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리, 이종석 언급… “처음 만나서 팔 깨물어” 당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13:29
2014년 3월 13일 13시 29분
입력
2014-03-13 13:29
2014년 3월 13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리 이종석 언급’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이종석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스’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제시카, 써니, 유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종석도 써니처럼 깨무는 버릇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유리는 “처음 봤는데도 물더라. 처음 당하는 사람은 당혹스러운데 그게 애정표현이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애지?’ 싶었다”고 당시 기분을 전했다.
‘유리 이종석 언급’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귀엽네”, “둘이 수상해”, “유리 이종석 언급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