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사랑, 母 명풍백에 낙서… 추성훈 “예술가 탄생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15:11
2014년 3월 13일 15시 11분
입력
2014-03-13 14:54
2014년 3월 13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추성훈 트위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의 명품백에 낙서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집에 예술가가 탄생했습니다. 아내 야노시호가 갑자기 ‘내 가방!’이라고 외쳤습니다”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성 매직으로 낙서된 흰색 명품 가방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때문에 야노시호 멘붕이겠다”, “추사랑의 명품 낙서”, “추사랑 명품백 낙서에도 추성훈은 그저 웃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