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 서울 도시고속도로 악순위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3 20:20
2014년 3월 13일 20시 20분
입력
2014-03-13 20:00
2014년 3월 13일 2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울에서 차가 가장 많이 몰리는 도시고속도로는 '강변북로'인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교통정체가 심한 곳은 '서부간선도로'였다.
서울시는 12일 '도시고속도로 2013년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이에따르면 2013년 서울 도시고속도로의 전체 교통량은 일평균 128만5000대였다. 이는 2012년 128만대에 비해 일평균 5000대가 늘어난 교통량이다.
도로별로 하루 평균 교통량은 강변북로가 27만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올림픽대로(25만대),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21만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북부간선도로(11만대)와 서부간선도로(11만대)는 상대적으로 교통량이 적었다.
통행속도에서는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분당수서로가 평균 60km/h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부간선도로는 평균 36km/h,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은 45.9km/h로 가장 정체가 심했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은 2012년 44.5km/h보다 3.1%가 높아져 2012년 8월부터 경부고속도로(시내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구간 축소에 따른 속도 증가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