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요 미스콜, 나가요 언니들 19금 해프닝… ‘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5 14:23
2014년 3월 15일 14시 23분
입력
2014-03-15 14:19
2014년 3월 15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가요 미스콜
‘나가요 미스콜’
영화 ‘나가요 미스콜’의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나가요 미스콜’ 측은 19금 예고편영상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앙큼하고 발칙한 그녀들이 온다’는 문구와 함께 영화 장면이 편집돼 있다. 아울러 섹시하고 코믹한 에피소드가 이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들판에서 무작정 펼쳐지는 정사신이 코믹하면서도 강렬해 보인다.
‘나가요 미스콜’은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미스 신(민송아), 미스 고(한규리), 미스 최(유선영), 미스 리(태우)의 귀향 이야기가 주요 스토리다.
이들이 화류계 생활을 접고 미스 리의 고향인 전북 진안에 자리를 잡으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펼칠 예정이다.
‘나가요 미스콜 예고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있을까”, “에피소드는 괜찮은 것 같은데”, “나가요 언니 거기서 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