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루 지드래곤 통화, 굳이 피한 이유가 ‘이 것’이 많아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5 15:08
2014년 3월 15일 15시 08분
입력
2014-03-15 15:07
2014년 3월 15일 15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지드래곤 통화
가수 타블로 딸 하루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통화를 끝내 거부했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드래곤과의 전화를 거부하는 타블로의 딸 하루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으로 알려졌다..
촬영에서 하루는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던 중 시리얼 과자를 타블로에게 건네며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고 지드래곤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가 직접 통화할 수 있도록 바꿔주었지만, 하루는 두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고 연신 거절했다는 후문이다.
타블로는 완강히 거부하는 하루에게 "뭐가 부끄럽냐.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며 계속해서 하루에게 통화를 해 볼 것을 권해 두 사람의 통화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루 지드래곤 통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루 지드래곤 통화, 굳이 피한이유가…부끄럼쟁이" "하루 지드래곤 통화, 거부한 이유가 부끄부끄…" "하루 지드래곤 통화, 타블로 질투 하는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이 불 지핀 비혼 출산 논란…10명 중 3명은 찬성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니코틴 유해물질, 연초의 약 2배”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