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루 지드래곤 통화… 아가의 ‘밀당’에 넘어갔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15 17:30
2014년 3월 15일 17시 30분
입력
2014-03-15 17:30
2014년 3월 15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지드래곤 통화
가수 타블로 딸 하루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통화를 거부해 화제다.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드래곤과의 전화를 거부하는 타블로의 딸 하루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촬영중 하루는 시리얼 과자를 타블로에게 건네며 "이 과자 지용이 삼촌에게 먹었는지 물어봐요"라고 지드래을 언급했다.
이에 타블로는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어 하루가 직접 통화할 수 있도록 바꿔주었지만, 하루는 두 귀를 막으며 부끄럽다고 연신 거절했다.
타블로는 완강히 거부하는 하루에게 "지드래곤도 사람이다"며 계속해서 하루에게 통화를 해 볼 것을 권해 두 사람의 통화가 성사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하루 지드래곤 통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루 지드래곤 통화, 아가의 ‘밀당’에 넘어갔네!이" "하루 지드래곤 통화, 하루가 밀당을 알까…" "하루 지드래곤 통화, 타블로 질투 하는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