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는 'GTA 화이트데이'에서 어렵게 도희에게 사탕을 전해주며 마음을 고백하려 했다. 이에 도희는 김민교에게 "뭐 이런 XX같은 XXX이 다 있어"라며 거침없이 욕설했다. 또 도희는 짜증내는 김민교에게 "명령하지 마라"면서 목을 졸라 그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GTA 화이트데이' 도희, 재미있었다", "'GTA 화이트데이' 도희, 욕설 연기 잘한다", "'GTA 화이트데이' 도희, 대박 게스트다", "'GTA 화이트데이' 도희, 깜짝 놀랐다", "'GTA 화이트데이' 도희,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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