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준하 용암케이크, “해마다 챙겨주는 팬들 고마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1:20
2014년 3월 18일 11시 20분
입력
2014-03-18 10:55
2014년 3월 18일 10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준하 용암케이크.
최근 방송인 정준하가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고. 이렇게 보잘 것 없는 나를 해마다 챙겨주는 우리 골수팬들. 정말 고마워. 진짜 너희들 생각해서라도 더 힘낼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8일 생일을 맞은 정준하가 귀여운 고깔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준하 앞에 놓인 팬들이 보내준 용암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 케이크에는 ‘용암처럼 핫한 남자 정용암. HAPPY BIRTHDAY to JUNA’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준하는 최근 ‘무한도전’ ‘밀라노 특집’을 위해 15㎏ 이상을 감량했지만 급격한 다이어트로 얼굴살이 빠져 “용암처럼 흘러내린다”는 놀림과 함께 ‘정용암’이라는 별명을 얻은바 있다.
정준하 용암케이크를 본 누리꾼들은 “정준하 용암케이크, 올해도 파이팅”, “정준하 용암케이크, 다시 살 올라오네 건강이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정준하 트위터(정준하 용암케이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사설]韓 가계부채 세계 2위인데 서울 집값은 비강남까지 또 들썩
안철수, 동아마라톤 완주…6번째 풀코스 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