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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감 “작품 떠나려니 시원섭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1:49
2014년 3월 18일 11시 49분
입력
2014-03-18 11:38
2014년 3월 18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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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하차 소감을 밝혔다.
17일 백진희는 소속사를 통해 “타나실리가 ‘기황후’에서 떠나게 됐다”며 “그동안 타나실리를 응원하고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막상 작품을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 좋았고 감사했다. 물론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기황후’를 만나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기황후’가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많이 사랑해주실 바란다”고 덧붙엿다.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연철(전국환)의 딸 타나실리로 분해 완벽하게 소화했다. 청순하고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악행 저지르는 악녀 타나실리를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소감’에 누리꾼들은 “백진희 기황후 하차, 정말 아쉽다”, “백진희 기황후 하차, 멋진 연기 감사”, "백진희 기황후 하차, 항상 응원할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차기작으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 합류하며 드라마와 영화를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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