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기황후’ 하차, 새로운 악녀 ‘바얀 후투그’ 임주은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3:25
2014년 3월 18일 13시 25분
입력
2014-03-18 13:15
2014년 3월 18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진희 ‘기황후’ 하차.
지난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극중 백진희(타나실리)가 교형으로 최후를 맞으며 하차했다.
‘기황후’에서 하차한 백진희는 소속사를 통해 “타나실리가 ‘기황후’에서 떠나게 됐다. 그동안 타나실리를 응원하고 아껴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진희는 “막상 작품을 떠나려니 시원섭섭하다. 좋은 작품과 배우들을 만나 좋았고 감사했다”며 “물론 아쉬운 점이나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기황후’를 만나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황후’에서는 배우 임주은이 새로운 황후 후보 바얀 후투그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황후 백진희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백진희 하차, 아쉽다”, “기황후 백진희 하차, 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기황후(백진희 기황후 하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궁-난소암이라도 임신 포기는 일러”[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金총리 “이재명 정부 5년 짧다더라…더 했으면 좋겠다는 분도”
범여권,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내란단죄·사법정의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