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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팬덤 문화가 그래서 무서운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6:14
2014년 3월 18일 16시 14분
입력
2014-03-18 16:08
2014년 3월 18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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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지난 2007년 1집 ‘다시 만난 세계’ 활동 당시 드림 콘서트에서 10분 동안 보이콧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아는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고 담담하게 보이콧 경험을 털어놨다.
‘소녀시대 보이콧’ 사건은 팬덤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당시 주로 남학생으로 이루어진 소녀시대 팬들이 슈퍼주니어 팬클럽 학생을 폭행했다는 루머가 퍼졌고, 이에 동방신기, SS501, 슈퍼주니어 팬클럽 등 세 팬클럽이 ‘카트엘’이라는 연합을 형성해 드림콘서트에서 응원도구의 전원을 꺼버리고 침묵을 지키자며 담합한 것이다.
결국 소녀시대는 보이콧 경험을 해야만 했다.
태연은 “중국에서 SM타운 콘서트 당시에도 빨간 응원봉으로 엑스자를 그리는 모습을 봤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고백에 네티즌들은 “그래도 이겨내서 다행” “소녀시대 보이콧 경험 들으니 너무 안타깝다“, “소녀시대가 예뻐서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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