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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성형외과 여직원 고발…에이미 또 경찰조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3-19 07:00
2014년 3월 19일 07시 00분
입력
2014-03-19 07:00
2014년 3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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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 스포츠동아DB
2012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가 또 다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조사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고발인은 에이미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을 받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여직원으로, 에이미가 의사로부터 프로포폴 주사를 맞았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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