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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김지현, ‘늙은 여우’ 전신 타이즈 의상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09:53
2014년 3월 19일 09시 53분
입력
2014-03-19 09:50
2014년 3월 1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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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그룹 '언니들' 몸매 드러나는 '늙은여우' 전신 타이즈 의상 공개 "다가렸지만 섹시해"
- '늙은 여우'로 데뷔한 '언니들', 복고풍 전신 타이즈 의상 화제 "과감한 늙은 백여우 기대"
혼성 그룹 룰라의 보컬 김지현의 프로젝트 그룹 '언니들(김지현, 니키타, 나미)'이 전신 타이즈 무대 의상을 공개 했다.
지난 17일 첫 디지털 싱글 '늙은 여우'를 공개한 '언니들'이 몸매 라인이 다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로 된 복고 무대 의상을 첫 공개 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언니들'은 60~70년 대가 떠오르는 전신이 하얀 타이즈에 반짝이와 깃털이 화려하게 달린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나이에 저런 몸매라니 관리 대단하다", "제대로 된 복고 의상이네", "다 가렸는데 뭔가 섹시해", "숨길 수 없는 늙은 여우의 섹시미인가", "전신 타이즈 의상입고 무대에 서는 '언니들'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주요 포털사이트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등 걸그룹 열풍 속 독보적인 언니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느껴지는 그룹 '언니들'은 연하남에게 나이만 좀 많을 뿐 늙은 여우가 아니라고 외치는 신곡 '늙은 여우'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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