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문구점 주인’ 오태경 명품 연기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4:37
2014년 3월 19일 14시 37분
입력
2014-03-19 14:28
2014년 3월 19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배우 오태경이 ‘신의 선물’에서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랐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연출 이동훈) 6회에서는 오태경이 한샛별(김유빈 분) 살인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로 지목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회에서 극 중 김수현(이보영)의 딸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을 운영하는 청년 장문수 역으로 등장했던 오태경은 5회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장문수가 10년 전 수현의 남편인 한지훈(김태우)이 맡은 살인 사건 속 인물 장만복의 가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수현이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문구박스를 들고 타던 사내와 부딪혔던 것을 떠올리며 용의자로 의심받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날 방송 후반에는 샛별의 흔적을 찾기 위해 장문수의 집에 숨어 들어간 수현이 그의 방에서 샛별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 테이프 등을 발견하는 장면이 나와 장문수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배우 오태경은 선한 인상으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문수를 차분한 말투와 섬세한 표정으로 완벽히 소화해 21년 경력의 안정적인 연기로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등장에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범인 궁금하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범임은 누굴까?”,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연기 정말 잘 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태경의 재등장으로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 '신의선물-14일'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