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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 “집안에 샛별이 사진 가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5:01
2014년 3월 19일 15시 01분
입력
2014-03-19 14:42
2014년 3월 19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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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극중 한샛별(김유빈)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 주인 장문수(오태경)가 한샛별 살인사건의 두 번째 용의자로 지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신의 선물’에서는 김수현(이보영)과 기동찬(조승우)이 차봉섭(강성진)의 공범으로 의심되는 장문수(오태경)의 집을 수색하는 장면 등이 그려졌다.
특히 장문수의 집에 몰래 들어선 김수현은 장문수의 방에 딸 샛별의 모습이 찍힌 사진이 가득 붙어있고 범행 도구로 보이는 락스와 테이프, 밧줄 등이 놓여 있어 충격을 받았다.
이후 집으로 들어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장문수가 방문을 열며 드라마가 끝나 다음 회에 김수현에게 어떤 위기가 닥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년 연기 경력의 베테랑인 오태경은 지난 1회에서 처음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뒤 5회만에 재등장했다. 그는 차분한 말투와 섬세한 표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드라마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빨리 다음주가 와라”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역시 스릴러”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누가 범인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신의 선물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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