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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다비치 강민경, 초미니원피스에 드러난 ‘마네킹 각선미’ 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9 16:01
2014년 3월 19일 16시 01분
입력
2014-03-19 16:01
2014년 3월 19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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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다비치 강민경/동아닷컴DB
여성듀오 다비치 출신 강민경이 민소매 미니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19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세컨플로어 매장 오픈 기념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경을 비롯해 배우 이유비, 김소현 등이 참석했다.
강민경은 푸른색 문양이 도드라진 민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미니원피스 사이로 강민경의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면서 시선을 끌었다. 또 강민경은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해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비치 강민경, 더 예뻐졌다", "다비치 강민경, 옷 잘 어울린다", "다비치 강민경, 봄 느낌 난다", "다비치 강민경, 섹시해 보인다", "다비치 강민경, 몸매 부럽다", "다비치 강민경, 앞으로 활동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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