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 공개, 화사한 인테리어… 결혼하면 살림 잘할 듯!

‘이영자 집 공개’

개그우먼 이영자의 집이 공개돼 인기다.

이영자는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엄마와 함께하는 24시간’이라는 주제로 엄마와 함께 인테리어에 신경 썼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 시장에서 꽃을 샀다. 그는 구매한 꽃으로 주방과 현관을 새단장했다.

‘이영자 집 공개’ 방송에 네티즌들은 “의외의 안목이다”, “이영자 집 공개를 통해 반전 매력을 느꼈다”, “결혼하면 살림 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맘마미아’는 10개월 만에 폐지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