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옥소리, “재혼한 남편,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남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0:04
2014년 3월 21일 10시 04분
입력
2014-03-21 10:02
2014년 3월 21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옥소리 (출처= tvN)
‘택시 옥소리’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옥소리가 출연했다. 옥소리의 TV 출연은 7년만이다.
이날 옥소리는 재혼한 남편에 대해 “사건이 나고 시끄러웠을 때 총각이고 나이도 어려서 ‘떠나라’고 했다. 그러나 계속 기다리고 내 옆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사건은 2007년 당시 옥소리와 박철 사이에 이혼 소송 및 간통 소송을 말한다.
옥소리는 “재판이 끝나고 돌이켜보니 내가 가장 힘들 때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여줬다. 그래서 마음이 열렸다. ‘이게 사랑받는 건가’ 싶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택시 옥소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이전에 사람으로서 감내하기 어려웠을 거에요”, “복귀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사랑 받는 건가 이말에 공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어준 “암살조” 출처 어디?…美국무부 “그런 정보 아는 바 없어”
오늘이 올겨울 가장 추웠다…내일도 영하 11도 ‘강추위’
‘티메프 미정산’ 구영배, 이번엔 200억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청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