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알고보니 ‘규현 친누나’… 상당한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09:42
2014년 3월 22일 09시 42분
입력
2014-03-22 09:42
2014년 3월 22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 딸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이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로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 씨는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하루는 바이올린 선생님의 등장에 배꼽인사로 환영했다. 타블로는 “선생님은 바이올린을 잘하시고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고 하루에게 소개했다. 타블로가 말한 동생은 바로 규현.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현을 처남이라고 부르고 싶네”, “상당한 미모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