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규현 친누나, 눈부신 ‘여신 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3:28
2014년 3월 22일 13시 28분
입력
2014-03-22 13:26
2014년 3월 22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가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등장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규현의 친누나 조아라 씨는 타블로 딸 이하루에게 바이올린을 알려주기 위해 타블로의 집을 찾았다.
이날 녹화에서 타블로는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고 언급했다. 그가 말한 동생은 바로 규현이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눈부신 여신 미모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당론으로 추진…2차 종합 특검도 필요”
수원 광교테크노밸리서 염소 누출, 4명 인후통 증상
‘문송합니다’의 끝은 해외 취업?…일본가서 결혼까지 하는 한국 남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