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키의 조상 인형, 기괴한 표정 ‘오싹함’… 그래도 신기해!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22일 15시 04분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무표정한 눈매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이다.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인형 뭔가 오싹하다”, “으~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