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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기괴한 표정 ‘오싹함’… 그래도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5:06
2014년 3월 22일 15시 06분
입력
2014-03-22 15:04
2014년 3월 22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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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무표정한 눈매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이다.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인형 뭔가 오싹하다”, “으~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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