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처키의 조상 인형, 기괴한 표정 ‘오싹함’… 그래도 신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5:06
2014년 3월 22일 15시 06분
입력
2014-03-22 15:04
2014년 3월 22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 속에는 두 팔과 다리로 기어가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무표정한 눈매에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다.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 소개된 이 인형의 정식 명칭은 ‘자연스럽게 기어가는 아기인형’이다. 이는 1871년 조지 펨버튼 클라크가 특허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처키의 조상 인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인형 뭔가 오싹하다”, “으~ 진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