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규현 친누나,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등장… 내 이상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2 15:14
2014년 3월 22일 15시 14분
입력
2014-03-22 15:05
2014년 3월 22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가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기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규현의 누나 조아라 씨는 하루에게 바이올린을 알려주기 위해 타블로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타블로는 하루에게 ‘바이올린 선생님’ 조아라 씨를 소개하며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고 말했다. 그가 언급한 동생은 바로 가수 규현이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전자가 남다르네~ 내 이상형이다”, “여배우인 줄 알았다”, “하루 바이올린 선생님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23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