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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왔다 장보리’ 오연서, 하의실종으로 과감한 ‘쩍벌포즈’…“아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1:59
2014년 3월 24일 11시 59분
입력
2014-03-24 11:59
2014년 3월 24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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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아레나 옴므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오연서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아레나 옴므' 화보를 통해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오연서는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과감한 '쩍벌 포즈'를 선보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포즈 과감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각선미 대박" "'왔다 장보리' 오연서, 눈빛이 장난 아냐"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아레나 옴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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