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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 욕조 화보’, 하의실종 패션으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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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4 12:05
2014년 3월 24일 12시 05분
입력
2014-03-24 12:05
2014년 3월 24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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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오연서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를 통해 파격적인 욕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욕조 안에서 가녀린 팔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욕조 화보 파격적이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가 대단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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