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1박2일’ 김준호, 77만 원어치 간식 돌려… 낙오까지 ‘한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2:35
2014년 3월 24일 12시 35분
입력
2014-03-24 12:32
2014년 3월 24일 12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준호 77만 원 간식’
‘1박 2일’ 멤버 김준호가 간식값으로 무려 77만 원을 지불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여섯 멤버들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경상남도 양산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기차에 탑승한 멤버들에게 ‘골든벨’을 제안했다. 퀴즈 대결에서 꼴찌한 멤버는 기차 안의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야 했다. 게임 결과, 김준호가 골든벨을 울리게 됐다.
이에 김준호는 “제가 사는 겁니다. ‘1박 2일’ 퀴즈에서 졌습니다”고 말하며 간식 카트를 끌었다. 총 4량의 객실을 돈 김준호는 77만 2000원의 간식값을 지불했다.
게다가 그는 벌칙 수행으로 대구역에서 내리지 못해 홀로 낙오하는 ‘이중고’를 겪었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진짜 웃겼다”, “맨날 김준호만 저렇게 만들더라”, “김준호 77만 원 간식? 나 같아도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