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오연서, 배우 손은서와 함께 블랙 비키니 입고 브이 포즈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 여고괴담5 촬영 스틸컷

‘왔다 장보리’ 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과거 영화 ‘여고괴담5’ 촬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었던 사진이 24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다.

오연서가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4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연서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여고괴담5’ 촬영장 스틸컷으로, 사진 속 오연서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연서는 배우 손은서 등과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오연서는 S라인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연서는 천방지축 캐릭터 장보리를 열연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기대된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방송도 기대돼”, “‘왔다 장보리’ 오연서, 섹시하면서 귀엽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방송 기다리고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 여고괴담5 촬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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