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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김준호, 간식 77만 원어치… 3개월 할부에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4:15
2014년 3월 24일 14시 15분
입력
2014-03-24 14:03
2014년 3월 24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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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77만 원 간식’
개그맨 김준호가 간식값으로 77만 원을 결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멤버들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경상남도 양산으로 ‘봄맞이 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동대구역으로 향하는 도중 멤버들에게 ‘골든벨 울리기’ 게임을 제안했다. 퀴즈 대결에서 꼴찌한 멤버가 기차 안의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야 했다. 퀴즈 대결 결과, 김준호가 당첨됐다.
이에 김준호는 “마음껏 드세요. 제가 사겠습니다. ‘1박 2일’ 내기에서 졌습니다”고 말하며 간식 카트를 끌고 다녔다. 총 4량의 객실을 돌아다닌 김준호는 77만 2000원의 간식값을 지불, 3개월 할부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이라도 큰 돈일텐데”, “출연료가 도대체 얼마일까?”, “김준호 77만 원 간식? 나 같아도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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