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절 데뷔… 종갓집 며느리부터 연습생 출신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4:26
2014년 3월 24일 14시 26분
입력
2014-03-24 14:19
2014년 3월 24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돌 걸그룹을 능가하는 외모의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이 데뷔한다.
S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평균 신장 170cm에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소녀시절이 오는 25일 데뷔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할 예정이다.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씨스타의 효린이 부른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미치게 만들어'를 작곡한 안영민이 곡을 썼고 소녀시절의 소속사 대표 김성채가 작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데뷔곡은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영화 '첨밀밀'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했다.
소녀시절 그룹명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아줌마들의 소녀시절을 돌아보며 모두 이루지 못한 꿈을 다시 펼치겠다는 뜻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계자는 “종가집 며느리, 쇼핑몰 모델 출신, 아이돌 연습생 출신 멤버도 있다. 모두들 미시 미인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빼어난 외모와 개성을 갖고 있는 만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녀시절 데뷔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절, 웬만한 걸그룹보다 인기 많을듯” “소녀시절, 아줌마들의 저력을 보여줘라” “소녀시절, 흥겨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트럼프 “18일 푸틴과 통화… 러-우크라 자산 분할 대화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