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한국어 실력 공개, “이정도면 우등생”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24일 16시 18분



추사랑 한국어 실력.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지난 2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예전보다 향상된 한국어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집에 방문한 선생님과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추사랑은 그림으로 낱말 맞추기 테스트에서 모두 정답을 말해 아빠 추성훈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동요 ‘곰 세 마리’를 부르며 가사를 개사하는 능력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추사랑 한국어 실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한국어 실력, 정말 일취월장 했구나”, “추사랑 한국어 실력, 이정도면 2개 국어 하겠네”, “추사랑 한국어 실력, 우등생 인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슈퍼맨이 돌아왔다(추사랑 한국어 실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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