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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허예은, 양악수술 뒤 2시간도 못자…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5 11:12
2014년 3월 25일 11시 12분
입력
2014-03-25 10:57
2014년 3월 2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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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렛미인 허예은이 ‘혼자사는 여자’에 출연했다.
허예은은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성형수술 이후의 삶과 수술 회복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허예은은 양악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해 “수술 후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한달 동안 앉아서 잤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허예은은 “너무 앉아 있으니까 엉덩이 감각도 없고 고통 때문에 2시간도 자지 못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렛미인’ 허예은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지기 위해 말 그대로 뼈를 깎는 고통이네”, “양악은 정말 위험한 수술이래요”, “단순미용을 위한 양악은 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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