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20대 여배우 올킬하는 ‘30대 아기 피부’

‘채림 근황’

배우 채림이 중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 감사해요”라고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화려한 색상의 의상과 머리 장식으로 ‘인형 자태’를 과시했다.

‘채림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20대 여배우도 울고갈 30대 아기 피부”, “채림 근황 여전히 예쁘다”, “채림 근황 반갑지만 국내활동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중국 새 드라마 ‘사아전기’로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내년 중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