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상] ‘렛미인’ 허예은 근황, “별명 턱주가리에서 인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5 11:26
2014년 3월 25일 11시 26분
입력
2014-03-25 11:19
2014년 3월 2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렛미인 레전드’ 허예은 근황, “별명 턱주가리에서 인형”
‘렛미인’ 허예은이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 출연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허예은은 “성형 수술로 양악, 코, 눈 앞트임, 이마 등을 했다”고 설명한 뒤 “성격을 좋아하던 남자들이 지금은 외모까지 다 좋아한다”고 밝혔다.
졸업 후 쇼핑몰 운영을 준비 중이라는 허예은은 “프로그램을 보고 어머니가 출연을 권유했다”며 “바뀐 모습에 부모님이 놀랐지만 예뻐져서 좋아했다”고 전했다.
또 허예은은 “학창시절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턱주가리, 주걱턱이라고 놀림 받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견뎌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별명으로 인형 같다고 주위에서 이야기 해준다”며 “주걱턱 등으로 심각한 상태라면 성형수술을 권유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렛미인’ 허예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허예은 근황, 예뻐졌네”, “렛미인 허예은, 정말 달라 보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혼자 사는 여자(렛미인 허예은 근황)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내일 월급날인데, 너무 배고파”…배달 음식 먹튀 20대 실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