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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저스틴 비버 ‘한국사랑’ 타투…한국팬 하회탈 선물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08:02
2014년 3월 26일 08시 02분
입력
2014-03-25 22:01
2014년 3월 25일 2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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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 비버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문신이 한국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저스틴 비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한국(I love you Korea)" 등의 글을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문신으로 가득한 저스틴 비버의 팔을 포착한 것이다. 문신 중에는 하회탈과 자신의 이름인 '비버'를 한글로 적어 놓은 것도 있다.
저스틴 비버 팬모임 등에 따르면, 하회탈은 과거 저스틴 비버의 한국 팬들이 선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한국 빌리버들이 비버라고 한글로 써서 주고 하회탈 선물로 줬는데 그걸 기억하고 문신에 새겨준거 같다"며 감격해 했다.
저스틴 비버는 한국의 타투 아티스트 조승현의 능력을 칭찬하는 글까지 남겼다. 조승현 역시 일주일 전 저스틴 비버와 찍은 사진과 함께 스튜디오에 초대해줘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콘서트 '빌리브 월드 투어 워드 AIA생명 리얼 뮤직'을 펼친 바 있다.
사진=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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