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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세경’ 천쓰잉, 아찔한 치파오룩 화보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6 14:56
2014년 3월 26일 14시 56분
입력
2014-03-26 14:56
2014년 3월 2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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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닮은 꼴’ 대만 모델 천쓰잉이 맥심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천쓰잉은 지난해 소니의 부스 모델로 활동할 당시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가 되면서 많은 한국 남성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천쓰잉은 신작 MMORPG 게임 ‘신의 칼’을 주제로 청순미 넘치는 순수한 모습부터, 관능미 넘치는 팜므파탈까지 소화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만 신세경’이라는 별명에 대해서 “아직은 이르지만, 나중에는 ‘연기자 천쓰잉’으로 불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 4월호에서는 마초남으로 변신한 이윤석, 신곡 ‘마리오네트’로 화제 몰이를 한 스텔라의 화보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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