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이머, “레이디 제인과 썸? 내꺼인 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6 16:17
2014년 3월 26일 16시 17분
입력
2014-03-26 16:04
2014년 3월 26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이머 사진= KBS 2FM ‘조정치 하림의 두시’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라이머
가수 라이머가 레이디 제인이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질투했다.
KBS 2FM ‘조정치 하림의 두시’ 26일 방송에서는 ‘라면 먹고 갈래?’편으로 레이디 제인과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DJ 조정치는 라이머에게 “그 동안 별 일 없었나. (레이디 제인에게) ‘자니?’ 이런 문자 안 보냈나”라고 물었다.
라이머는 “한동안 레이디 제인이 나오는 방송을 봤다. 근데 다른 남자들과 방송을 잘 하더라.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라이머는 “솔직히 얘기하면 ‘나 가지고 노는 건가’라고 생각했다.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레이디 제인을 황당하게 했다.
레이디 제인은 “뭘 질투를 하나. 질투할 자격이나 있나”고 말했고 라이머는 “내꺼 안할 뿐이지 내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이머와 레이디제인 에피소드를 본 누리꾼들은 “라이머, 능청스럽네” “라이머, 레이디 제인이 인기 정말 많은 듯” “라이머, 혼자 썸인 줄 알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2FM ‘조정치 하림의 두시’ 보이는 라디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상계엄에 뿔난 시민들…전국 곳곳서 ‘촛불’ 든다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홍천 사망 일병 어머니의 호소
철도노조 “5일부터 총파업”…코레일, 비상수송체제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