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감격시대’ 시청률,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탈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08:49
2014년 3월 27일 08시 49분
입력
2014-03-27 08:14
2014년 3월 27일 08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감격시대 시청률’
종영을 앞둔 KBS2 ‘감격시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27일 발표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21회가 전국기준시청률 11.6%를 차지했다. 총 24부작인 ‘감격시대’가 뒷심을 발휘한 것.
이는 20일 방송된 20회보다 0.5%P 하락한 수치지만 2주 연속 SBS ‘쓰리데이즈’에게 빼앗겼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SBS ‘쓰리데이즈’는 전국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야(임수향 분)가 신정태(김현중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신정태는 이를 거부하고 이별을 고했다. 또 도야마 아오끼(윤현민 분)가 모반을 일으켜 신이치(조동혁 분)와 덴카이(김갑수 분)가 최후를 맞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감격시대’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시청률, 좋아하는 드라마다” “‘감격시대’ 시청률, 1위를 다시 차지했구나” “‘감격시대’ 시청률, 종영을 앞두고 좋은 성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임리히법으로 친구 구한 美 9살…“유튜브 보고 배웠다”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