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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시청률, 종영 앞두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탈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08:49
2014년 3월 27일 08시 49분
입력
2014-03-27 08:14
2014년 3월 27일 0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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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감격시대 시청률’
종영을 앞둔 KBS2 ‘감격시대’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27일 발표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21회가 전국기준시청률 11.6%를 차지했다. 총 24부작인 ‘감격시대’가 뒷심을 발휘한 것.
이는 20일 방송된 20회보다 0.5%P 하락한 수치지만 2주 연속 SBS ‘쓰리데이즈’에게 빼앗겼던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SBS ‘쓰리데이즈’는 전국기준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야(임수향 분)가 신정태(김현중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신정태는 이를 거부하고 이별을 고했다. 또 도야마 아오끼(윤현민 분)가 모반을 일으켜 신이치(조동혁 분)와 덴카이(김갑수 분)가 최후를 맞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앙큼한 돌싱녀’는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감격시대’ 시청률을 본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시청률, 좋아하는 드라마다” “‘감격시대’ 시청률, 1위를 다시 차지했구나” “‘감격시대’ 시청률, 종영을 앞두고 좋은 성적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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