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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유태웅, “9살 어린 아내 문채령? 34살 된 딸 같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09:14
2014년 3월 27일 09시 14분
입력
2014-03-27 09:05
2014년 3월 27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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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촬영
‘유태웅 문채령’
배우 유태웅이 9세 연하의 아내 문채령 씨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26일 방송에서는 유태웅·문채령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이날 유태웅은 “3남 1녀의 아빠로 살고 있다. 서른 네살 된 딸이 있다”며 자기 가족을 소개했다. 이어 유태웅은 “서른 네살 된 딸은 아내다. 아내를 볼 때면 엉뚱하기도 하지만 재밌다”며 아내 문채령 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문채령 씨에게 “유태웅 씨가 딸이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문채령 씨는 “오빠가 딸이라고 부른다. 저희 부부가 나이 차이가 좀 있다 보니”라고 대답했다. 유태웅·문채령 부부는 9세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같은 날 유태웅 가족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 문채령 씨를 제외한 유태웅과 세 아들이 일찍 잠에서 깨 움직였다. 가장 늦게 일어난 문채령 씨는 유태웅에게 주스를 건네며 “원샷해 오빠”라고 애교를 부렸다.
한편 유태웅·문채령 부부는 2004년 결혼에 슬하에 3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유태웅·문채령 부부를 본 누리꾼들은 “유태웅·문채령, 아내가 귀엽겠다” “유태웅·문채령, 서로 많이 좋아하시는 듯” “유태웅·문채령, 9살 차이라서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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