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월드스타 싸이 극비리 귀국…4월 컴백 여부에 관심집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7 09:48
2014년 3월 27일 09시 48분
입력
2014-03-27 09:48
2014년 3월 27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월드스타 싸이 트위터
월드스타 싸이가 극비리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는 싸이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싸이가 극비리에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싸이가 개인적인 용무 혹은 앨범 작업 때문에 귀국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싸이가 4월 신곡으로 컴백한다는 '4월 컴백설'이 제기되면서 가요계 컴백을 위해 귀국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싸이는 지난해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 3곡이 완성됐는데 괜찮다"고 팬들에게 신곡 작업 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싸이는 2012년 '강남스타일', 지난해 '젠틀맨'을 히트시키며 월드스타로 부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싸이 귀국, 컴백하는 건가?", "싸이 귀국, 앨범 기다려진다", "싸이 귀국, 신곡 대박나길", "싸이 귀국, 빨리 컴백하길 바란다", "싸이 귀국, 앞으로도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남 화순 야생 포유류서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