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잘 흘리는 스타일” 질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0:11
2014년 3월 27일 10시 11분
입력
2014-03-27 10:07
2014년 3월 27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배우 남궁민이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상부부 사이인 가수 홍진영에 대해 질투심을 나타냈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에서 남궁민은 “홍진영 씨가 매력을 잘 흘리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며 “저번에 다른 사람이 기타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나한테 지었던 표정을 똑같이 지어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궁민은 “홍진영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라고 마무리해 밀당의 귀재다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귀엽네”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앞으로 기대된다” “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심 유발하네. 오바하는 스타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남궁민 홍진영 질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