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궁민 “홍진영, 잘 흘리는 스타일”… 질투도 설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1:19
2014년 3월 27일 11시 19분
입력
2014-03-27 11:17
2014년 3월 27일 11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배우 남궁민이 트로트가수 홍진영에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우리 결혼했어요’ 특집으로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박세영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정준영은 “홍진영 씨는 목소리가 참 좋은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에 홍진영도 “준영 씨 좋은 사람 같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본 ‘가상남편’ 남궁민은 “홍진영 씨가 잘 흘리는거 같아서 걱정된다. 저번에는 다른 사람이 기타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나한테 지었던 표정을 짓더라”고 질투 섞인 돌직구를 날렸다.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은근한 돌직구 아닌가”, “나도 남궁민 같은 남친 좀…”, “남궁민 홍진영 질투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