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초호화 캐스팅 ‘기대감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1:27
2014년 3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4-03-27 11:26
2014년 3월 27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아역배우 김소현이 MBC 새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합류했다.
김소현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김소현은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오연수의 어린 시절을 맡는다.
김소현은 어머니를 잃고 형사인 아버지 밑에서 ‘아빠 바보’로 성장하는 황신혜 역을 맡았다.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소식을 본 네티즌들은 “김소현 연기 기대된다”, “초호화 캐스팅이다”, “김소현 트라이앵글 합류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배우 이범수, 김재중, 임시완, 오연수가 출연한다. 현재 방영 중인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박찬대 “내일까지 마은혁 임명하라”…헌재에는 마은혁 지위 부여 가처분도 제기돼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