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음악 천재 헨리, 김종민 보며… “실례지만 누구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5:52
2014년 3월 27일 15시 52분
입력
2014-03-27 11:41
2014년 3월 27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출처= SBS)
헨리가 ‘스타킹’에서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음악 천재로 거듭났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녹화에서 바이올린 연주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및 패널들은 헨리의 연주 실력에 깜짝 놀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그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가미된 퍼포먼스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스타킹’ 공식 짐승피아니스트 신지호는 헨리의 ‘스타X스타킹’ 무대를 위한 특별 지원군으로 등장했고,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과 연탄곡 연주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헨리는 데뷔 15년차 코요테의 김종민을 몰라봐 ‘스타킹’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네티즌들은 “헨리 연주 실력 빨리 보고 싶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문워크까지 하다니 역시 헨리”, “엉뚱한 매력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