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궁민 “홍진영, 잘 흘리는 스타일이야”… 질투도 설레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2:50
2014년 3월 27일 12시 50분
입력
2014-03-27 12:47
2014년 3월 27일 12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남궁민 홍진영 질투’
가상부부 남궁민이 홍진영의 행동에 질투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우리 결혼했어요4’ 특집으로 남궁민, 홍진영, 정준영, 박세영, 우영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홍진영 씨가 잘 흘리는거 같아서 걱정된다. 저번에는 다른 사람이 기타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데 저한테 보여준 표정을 짓더라”면서 질투심을 보였다.
‘남궁민 홍진영 질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질투도 설레게!”, “나도 남궁민 같은 남친 좀…”, “남궁민 홍진영 질투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