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제대하고 저랑 함께 할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7 14:46
2014년 3월 27일 14시 46분
입력
2014-03-27 13:22
2014년 3월 27일 1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갈무리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
배우 백진희가 이제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타나실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백진희가 출연했다.
백진희는 이날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이제훈 오빠가 조금 있으면 제대하시지 않냐. 꼭 같이 작업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자신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하나에 빠지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다. 알고보면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제훈은 지난 2012년 10월 충남 논산시 육군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후 서울경찰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으로 복무하고 있다. 그는 오는 7월 전역할 예정이다.
‘백진희 이제훈 러브콜’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가 러브콜을 보냈다니, 이제훈 좋겠다”,“타나실리 연기 정말 소름돋았었는데”, “백진희 얼굴 정말 예쁘다”,“같이 촬영하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청사 외벽에 사비로 ‘尹 파면’ 현수막 게시한 구청장…“과태료 납부”
춘분 이틀 앞두고 60cm 눈폭탄…‘3월 설국’ 몰고 온 극저기압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