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징거, 정하나로 개명…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

  • 동아닷컴
  • 입력 2014년 3월 27일 14시 00분




시크릿 멤버 징거의 물오른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시크릿 멤버 징거는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징거는시스루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지난해 ‘정하나’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징거는이전 활동했던 시절의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예쁜 얼굴로 달라졌다.
시크릿 징거 정하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크릿 징거 정하나, 이름 바꾸고 더 예뻐졌네” “시크릿 징거 정하나, 나도 개명하면 예뻐지려나” “시크릿 징거 정하나, 청순미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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