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아마존 원주민들 ‘따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8 11:33
2014년 3월 28일 11시 33분
입력
2014-03-28 11:18
2014년 3월 28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지난 27일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집으로)에 깜짝 출연했다.
이날 ‘집으로’에서는 아마존에서 온 야물루 가족이 직접 만든 아마존 전통 공예품으로 MBC 일산 드림센터에서 프리마켓을 여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특히 수지는 ‘음악중심’ 생방송을 위해 방송국에 들렀다가 아마존 공예품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다양한 장식품을 구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야물루 가족을 위해 깜찍한 춤까지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지난 주 ‘수지 따봉’을 외쳤던 15살의 아마존 소년 제토는 수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에 누리꾼들은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귀여워~”,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마음씨 고와”,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사랑스럽네 정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집으로 (수지 집으로 깜짝 출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침대축구’ ‘거북이 골퍼’ 그만… 스피드업 위한 스포츠계 묘수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尹탄핵 선고’ 임박한 주말…서울 곳곳 집회 총력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