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나 이상형 고백 “여성스러운 사람 좋아해”…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8 13:42
2014년 3월 28일 13시 42분
입력
2014-03-28 13:41
2014년 3월 28일 1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나나 이상형 고백/플레디스)
'나나 이상형 고백'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27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겉모습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만났을 때 성격이 어떤지를 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한다. 세심하고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나비는 "여자들은 코드 맞고 유머감각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나는 10명이 넘는 연예이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나는 "여러 분야의 연예인분들이 대시했다"며 "싫다고 한 적도 있고 호감이 있어서 연락을 해봤던 사람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 이상형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이상형 고백, 여자들은 정말 세심한 남자를 좋아해" "나나 이상형 고백, 대시한 10명은 누굴까?" "나나 이상형 고백, 10명 중 이상형은 없었을까?" "나나 이상형 고백, 역시 성격이 제일 중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나나 이상형 고백/플레디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원 뺑뺑이’에 끼니는 허겁지겁 인스턴트…결론은 비만?
한동훈 공개행보 시작 “보훈-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 하겠다”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