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절대배지, 이광수에 통쾌한 복수 감행…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09:41
2014년 3월 31일 09시 41분
입력
2014-03-31 09:07
2014년 3월 31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갈무리
‘유재석 절대배지’
유재석이 절대배지를 손에 넣어 이광수에게 통쾌한 복수를 감행했다.
유재석은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이광수에게 별의 개수가 적다고 무시를 당했다.
이날 멤버들은 별의 개수가 자신보다 적거나 같은 사람의 이름표만 뗄 수 있었기 때문에 별의 개수는 곧 권력을 의미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레이스 도중 별의 개수와 상관없이 10분동안 멤버들의 이름표를 마음껏 뜯을 수 있는 무적의 절대배지를 획득했다. 이에 유재석은 절대배지를 달자마자 “이광수부터 아웃시키겠다”며 복수의 의지를 나타냈다.
유재석이 절대배지를 획득하자 이광수는 돌변하며 “충성! 제가 어렸을 때는 철이 없어서 그랬다”고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광수는 “종국이 형 이름표 한 번만 떼게 해달라”며 살려줄 것을 애원했으나 결국 유재석에게 이름표를 뜯겼다.
유재석의 절대배지를 본 네티즌들은 “통쾌하다” “이광수 완전 웃겨” “역시 초능력이 있어야 재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