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영기 출산 고백, 얼짱 강혁민의 응원 메시지… “넌 멋진 엄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31 10:46
2014년 3월 31일 10시 46분
입력
2014-03-31 10:04
2014년 3월 31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홍영기 페이스북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출산 고백이 화제인 가운데, 얼짱 강혁민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연애기간 중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하였습니다”라며 출산 사실을 밝혔다.
이에 홍영기와 함께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강혁민이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강혁민은 홍영기의 출산 고백에 “너무 뿌듯하고 뭉클하다. 너의 용기에 감동했고 옆에서 느끼지만 너는 정말 멋진 엄마다. 좋은 삼촌이 되도록 노력할께”라며 글을 남겼다.
강혁민은 이어 “영기 아시는 분들, 축하해주시고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도 실망하신 분들도 짧게 생각 마시고 영기랑 세용이의 책임감 잇는 못브과 그동안 엄마 되기까지의 노력과 힘든 시련에도 포기하지 않은 강한 모습에 박수쳐주세요”라며 홍영기의 출산 고백을 응원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23의 나이인 홍영기는 20살의 남편 이세용 사이에서 득남했다.
홍영기의 출산 고백과 강혁민의 응원에 네티즌들은 “그래, 삐딱하게 보지말고 응원해주자” “강혁민 응원 멋있다” “홍영기 출산 고백 용감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게이츠, 성관계 여성 2명에 1400만원 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