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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트위터,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는다”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02 11:09
2014년 4월 2일 11시 09분
입력
2014-04-02 11:00
2014년 4월 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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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트위터 리쌍컴퍼니
‘개리 트위터’
그룹 리쌍 개리가 트위터에 만우절 장난과 관련된 글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개리는 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남을 팔아서 만우절 장난을 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려 하지만 아침이니 참아보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개리의 글에는 아무런 설명이나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지?” “개리 이름으로 만우절 장난친 것 아니냐”는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개리 트위터를 본 누리꾼들은 “개리 트위터, 누가 개리 이름으로 장난친건가” “개리 트위터, 화난 것 같다” “개리 트위터,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리쌍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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